정상화 작가
1932년 경상북도 영덕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. 84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일본,
프랑스 등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여러 국가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진행하면서 열정적인 예술 활동을 지속하고
있다.
최근 근황:
정상화 화백은 미국에 있는 도미니크 레비
갤러리(Dominique Levy Gallery)와 그린 나프탈리(Greene Naftali)에서 작품을 전시한다. 이 갤러리는 아주 유명한
작가들이 전시하는 곳으로, 정상화 작가에게 많은 화상들의 관심이 집중되고
있다.
학력:
1956년 서울대학교 회화과 학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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